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설교 말씀
자유 게시판
교회 사진첩
한줄 나눔
교회 소식 / 공지사항
가족 소개
자료실
성서 이어쓰기

에제키엘서13장1절23절 거짓 예언자들
작성일 : 2015-03-08       클릭 : 0     추천 : 0

작성자 이민채율리아나  


거짓 예언자들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예언항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제마음대로 예언하는 자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주님의 말을들어라.

3.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불행하여라, 본것 하나 없이 제 영을 따르는 어리석은 예언자들!

4. 이스라엘아, 너희예언자을은 폐허 속의 여우와 같다.

5. 너희는 성벽이 무너진 곳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주님의 날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굳게 서있을 수 있도록, 이스라엘 집안을위하여 성벽을 보수하지 않았다.

6. 그들은 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예언을 하며, 주님이 보내지 않았는데 주님의 말이라고 하면서, 그 말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린다.

7. 너희는 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점꽤를 말하지 않았느냐? 그러면서도 주님의 말이라고 하는데, 나는 말한 적이 없다.

8.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희가 거짓을 이야기하고 속임수 환시를 보았으므로, 나는 너희를 대적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9. 거짓 환시를 보고 속임수 점꽤를 말하는 예언자들에게 나는 손을 대겠다. 그들은 내 백성의 모임에 들지 못하고, 이스라엘 집안의 명단에 오르지 못하며,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지도 못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0. 정녕, 평화가 없는데도 그들은 평화롭다고 말하면서, 내 백성을 잘못 이끌었다. 그들은 내 백성이 담을 쌓음면 회칠이나 하는 자들이다.'

11. 그러므로 너희는 회칠하는 자들에게, 담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하여라. '비가 쏟아지고 큰 우박들이 떨어지며 폭풍이 일어날 것이다.

12. 그러면 벽이 무너질때에, 너희가 칠한 회는 어디에 있느냐고 사람들이 비난하지 않겠느냐?

13.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말한다.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일으키고 진노하여 비를 쏟으며, 분노하여 큰 우박을 내려 그 벽을 허물어뜨리겠다.

14. 나는 너희가 회칠한 그 벽을 허물고 땅바닥에 쓰러뜨려, 바탕까지 드러나게 하겠다. 그것이 무너지면 너희는 거기서 깔려 죽을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15. 나는 이렇게 그 벽과 거기에 회칠한 자들에게 내 화를 다 쏟고나서, 너희에게 말한다. 벽도 없고 거기에회칠한 자들도 없다고,

16. 곧 예루살렘을 두고 예언하며 평화가 없는데도 예루살렘에 관하여 평화의 환시를 보는 이스라엘의 예언자들도 없다고 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거짓 여예언자들
17.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동포 가운데 제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을 줍목하고 그들을 거슬러 예언하여라.

18.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불행하여라. 사람 목숨을 사냥하여고 손목마다 띠를 두르고, 온갖 키에 맟추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만드는 여자들! 너희가 내 백성의 목숨을 사냥하면서 너희의 목숨은 부지할 듯싶으냐?

19. 너희는 거짓말을 곧이듣는 내 백성에게 거잣말을하여,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서 는 안될 사람들을 살려, 보리 몇줌과 빵 몇 조각 때문에 내 백성 앞에서 나를 욕되게 하였다.

20.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새를 잡듯이 사람을 잡는 데에 쓰는 너희의 띠들을 가만두지 않겠다. 내가 그것들을 너희 팔에서 찟어 내 버리고, 너희가 새를 잡듯이 사냥 한 목숨들을 놓아주겟다.

21. 또 너희의 너울을 찢어 버리고 너희 손에서 내 백성을 구헤내어, 그들이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감이 되지 않게 하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22. 내가 의인을 괴롭히지 않았는데도 너희는 속임수로 의인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악인의 손을 거들어 그가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와 자기 목숨을 살리게 하지 않았다.

23. 그러므로 너희는 더 이상 거짓으로라도 환시를 보지 못하고, 어떤 점꽤도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구해 내겠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민채율리아나  | 03/08


성서쓰기  

 

이전글 에제키엘서14장1절23절 우상 숭배자들을 단죄... 이민채율리아나 15-03-08 0
다음글 에제키엘서12장1절28절 이스라엘의 멸망을 상... 이민채율리아나 15-03-08 0


 

교회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용안내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약수동교회    관할사제 : 이갑수(안토니오)   주소 : 서울시 중구 신당 3동 366-14    개인정보관리책임 : 박종훈
전화 : 02-2238-0472    휴대폰 : 010-6280-6701    메일 : leeanto3@naver.com    사이트의 모든 권리는 약수동교회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