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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서41장1절26절 성소
작성일 : 2015-03-17 클릭 : 0 추천 : 0
작성자
이민채율리아나
성소
1. 그가 나를 성소로 데리고 가서 벽기둥들을재니, 이쪽 것도 두께가 여섯 암마, 저쪽 것도 두께가 여섯 암마였다.
2. 입구의 너비는 열 암마이고, 입구 옆벽은 이쪽도 다섯 암마, 저쪽도 다섯 암마였다. 그가 성소를 재니 길이가 마흔 암마, 너비가 스무 암마였다.
지성소
3. 그런다음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입구의 벽기둥을 재니, 두께가 두 암마였다. 입구는 여섯 암마이고, 그 입구의 옆벽은 양쪽이 일곱 암마였다.
4. 그가 그안을 재니 길이가 스무 암마, 성소와 마주한 너비도 스무 암마였다. 그가 나에게 "이곳이 지성소다." 하고 일러주었다.
곁채
5. 그가 주님 집의 벽 두께를 재니 여섯 암마였다. 주님의 집을 사방으로 둘러싼 곁방들의 너비는 각각 네 암마였다.
6. 그 곁방들은 방 위로 방을 놓아 삼층을 이루면서, 층마다 방이 서른 개씩 있었다. 그런데 이 곁방들을 앉히는 돌출부가 주님의 집 벽을 돌아가며 따로 붙어 있어서, 주님의 집 벽을 파고들지 않으면서도, 그런 구실을 할 수 있었다.
7. 곁방 앞 복도는 위층으로 올라갈수록 넓어졌다. 주님의 집을 돌며 층계가 둘러쳐져 있어서, 위층으로 갈 수록 구조가 넓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아래층에서 가운데 층을 거쳐 맨 위층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8. 내가 보니 주님의 집을 돌면서 높은 단이 둘러쳐져 있는데, 그것이 곁방들의 기초로서 높이가 여섯 암마가 꽉 차는 한 장대였다.
9. 곁방들의 바깥벽의 두께는 다섯 암마엿다. 주님의 집 곁방들과
10. 뜰의 방들 사이에 잇는 빈터의 너비는 주님의 집 둘레를 빙 둘러 가면서 똑같이 스무 암마였다.
11. 곁방들의 입구는 빈 터로 나 있는데, 입구 하나는 북쪽으로, 다른 입구 하나는 남쪽으로 나 있었다. 그리고 이 빈터를 둘러싼 벽의 두께는 다섯 암마였다.
서쪽 건물
12. 주님의 집 서쪽 마당에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 너비는 일흔 암마였다. 그 건물의 벽은 두께가 사방으로 다섯 암마이고, 그 건물 자체의 길이는 아흔 암마였다.
성전의 면적
13. 그가 주님의 집을 재니 길이가 백 암마이고, 서쪽에 있는 마당과 건물과 양쪽 벽까지 합한 길이가 또 백 암마였다. 성소 내부와 뜰 쪽의 현관,
내무 장식과 설비
16. 문지방들, 격자창들,문문지방을 마주하고 세면에 둘러 잇는 회랑에는, 바닥에서 창문에 이르기까지 널빤지로 입혀 있엇다. 그어나 창문들은 덮여 있었다.
17. 입구와 주님의 집안과 밖. 사방 모든 벽의 안과 밖까지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18. 그 무늬는 커룹과 야자나무로 이루어졌고, 커룹과 커룹 사이에 야자 나무가 하나씩, 커룹마다 얼굴이 두 개씩이었는데,
19. 사람 얼굴은 이쪽 야자나무를 향하고, 사자 얼굴은 저쪽 야자나무를 향하고 있었다. 주님의 집 전체가 돌아가면서 이렇게 되어 있었다.
20. 바닥에서 입구까지 성소의 벽에 커룹들과 야자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21. 그리고 성소에는 네모난 문설주가 있었다. 지성소 앞에는
나무 제단
22. 나무 제단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데, 높이가 세 암마, 길이가 두 암마였다. 그 모사리와 밑받침과 옆면도 나무로 되어 있었다. 그가 나에게 " 이것은 주님 앞에 차려 놓는 상이다." 하고 일러 주었다.
문
23. 성소와 지성소에는 각각 겹 문이 달려있었다.
24. 문마다 겹문이고, 문마다 돌아가는 문짝이 둘씩 있었다. 문 하나에 문짝이 둘, 다른 문에도 문짝이 둘이었다.
25. 이 성소의 문들에는 벽에 새긴 것과 같은 커룹들과 야자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현관 정면 바깥쪽에는 나무 차양이 달려 있었다.
26. 현관 이쪽저쪽의 옆벽과 주님의 곁방과 차양에는 격자창들이 있고 야자나무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이민채율리아나 |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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