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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10장
작성일 : 2012-06-15 클릭 : 17 추천 : 0
작성자
막달라마리아
1. 에즈라가 하느님의 전 앞에 쓰러져 죄를 고백하고 울며 기도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남자 여자 어린이 할것 없이 울며 불며 구름처럼 모여 들었다.
2. 그러는 가운데 엘람 후손으로 여히엘의 아들 스가니야가 에즈라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우리 하느님을 배신하고 이땅에 사는 족속들 가운데서 외국 여자를 얻어 살고 있기는 합니다마는 이스라엘은 아직 앞날이 있읍니다.
3. 이제 우리는 선생님의 뜻과 우리 하느님의 분부를 두려워 받드는 이들의 뜻을 따라 우리 하느님과 약조를 맺고 외국 여자와 그몸에서 얻은 자식들을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법에 그렇게 있으면 그대로 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4. 일어나십시오. 선생님이 알아서 일을 처리 하십시오. 우리는 다만 따르겠읍니다. 용기를 내어 밀고 나가십시오."
5. 이 말을 듣고 에즈라는 일어나 사제장들과 레위인들을 비롯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그 말대로 따르겠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다. 사람들은 그대로 맹세하였다.
6. 그제야 에즈라는 하느님의 전 앞을 떠나 엘랴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집으로 갔다. 그러나 거기 묵으면서도 떡을 먹거나 물을 마시지는 않았다. 포로 생활까지 한 자들이 하느님을 다시 배반한 사실이 너무나도 서글펐던 것이다.
7. 사로잡혀 갔다 온 사람들은 다 예루살렘으로 모이라는 전갈이 유다와 예루살렘에 전하여졌으며,
8. 누구든지 사흘 안에 오지 않으면 민족의 어른들과 장로들의 뜻을 따라 재산을 몰수하고 포로귀환민 교단에서 추방한다는 선포가 있었다.
9. 그리하여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은 모두 사흘안에 예루살렘에 모였다. 때는 구월 이십일이었다. 온 백성은 하느님의 성전 앞마당에 웅크리고 앉아 떨고 있었다. 겪을 일도 두려운데다가 겨울비마저 내렸던 것이다.
10. 그런 가운데 사제 에즈라가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 가운데는 외국 여자들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을 배신하는 일이요, 이스라엘에 죄 한 조목을 더 보태는 일입니다.
11. 이제 우리의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께 죄를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하도록 하시오. 이 땅의 뭇 족속들과 손을 끊고 외국 여인들과의 관계를 끊으시오."
12. 모인 사람들이 모두 큰소리로 외쳤다. "말씀대로 따르겠읍니다.
13. 그러나 사람이 많은데다가 지금은 겨울 장마철입니다. 그러니 언제까지 이러고 한데 서 있을 수도 없읍니다. 이 일로 죄에 빠진 사람이 많아서 하루 이틀에 일이 끝나지도 않겠읍니다.
14. 그러니 우리의 어른들께서 온 교단을 대표해서 일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마을마다 때를 정해 주십시오. 그러면 외국 여자와 사는 사람들이 그 때에 그 마을 장로들과 판사들과 함께 와서 하느님의 진노를 풀어 드리도록 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15.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그와의 아들 야하지야만은 이것을 반대하였다. 그들을 지지한 사람은 므술람과 레위인 삽대였다.
16. 그러나 포로귀환민들은 그대로 따르기로 하였다. 그래서 사제 에즈라는 각 가문의 어른들을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일을 맡겼다. 그들이 조사를 시작한 것은 시월 초하루였는데
17. 다음 해 설날까지 외국 여인과 사는 사람들을 모두 밝혀 내었다.
18. 사제들 가운데서 외국 여인과 사는 사람은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 그의 일가 중에서 마아세야, 엘리에젤, 야립, 그달리야였다.
19. 이들은 모두 아내를 내보내기로 서약하고 속죄제물로 수양 한 마리를 바쳤다.
20. 임멜 일가 중에서 하나니, 즈바디야,
21. 하림 일가 중에서 마아세야, 엘리야, 스마야, 여히엘, 우찌야,
22. 바스훌 일가 중에서 엘료에내, 마아세야, 이스마엘, 느다넬, 요자밧, 엘라사.
23. 레위인 일가 중에서는 요자밧, 시므이, 클리타라고도 하는 켈라야, 브다야, 유다, 엘리에젤.
24. 합창대원 가운데서 엘랴십. 수위 가운데서 살룸, 텔렘, 우리.
25. 이스라엘 일반인으로서는 바로스 일가 중에서 라미야, 이찌야, 말기야, 미야민, 엘르아잘, 말기야, 브나야.
26. 엘람 일가 중에서 마따니야, 즈가리야, 여히엘, 압디, 여레못, 엘리야.
27. 자뚜 일가 중에서 엘료에내, 엘랴십, 마따니야, 여레못, 자밧, 아지자.
28. 베배 일가 중에서 여호하난, 하나니야, 자빼, 아들래.
29. 바니 일가 중에서 므술람, 말룩, 여다야, 야숩, 스알, 여레못.
30. 바핫모압 일가 중에서 아드나, 글랄, 브나야, 마아세야, 마따니야, 브살렐, 빈누이, 므나쎄.
31. 하림 일가 중에서 엘리에젤, 이씨야, 말기야, 스마야, 시므온,
32. 베냐민, 말룩, 스마리야.
33. 하숨 일가 중에서 마뜨내, 마따따, 자밧, 엘리벨렛, 여레매, 므나쎄, 시므이.
34. 바니 일가 중에서 마아대, 아므람, 우엘,
35. 브나야, 베디야, 글루히,
36. 와니야, 므레못, 엘랴십,
37. 마따니야, 마뜨내, 야아새.
38. 빈누이 일가 중에서 시므이,
39. 셀레미야, 나단, 아다야,
40. 막나드배, 사새, 사래,
41. 아자렐, 셀레미야, 스마리야,
42. 살룸, 아마리야, 요셉.
43. 느보 일가 중에서 여이엘, 마띠디야, 자밧, 즈비나, 야때, 요엘, 브나야. 이들이 모두 외국 여자와 결혼하였다가 처자를 내보낸 사람들이다.
막달라마리아 | 06/15
느헤미야
1.하갈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수기 아르닥싸 황제 제이십년 기슬레우월에 나는 요새 도시 수사에 있었다.
2.그때 나의 한 동생 하나이가 유다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나는 그들에게, 포로생활을 하다가 살아 남아 돌아간 유다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예루살렘의 형편은 어떤지를 물었다.
3.그들은 대답은 아러하였따. 포로민가운데서 살아 남은 이들은 그 곳에서 몹시 고생하며 수모를 받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진 채요, 성문들은 불에 탄 채로 그냥 있습니다.
4.나는 이 말을 듣고 땅에 주저앉아 슬피 울며 하늘을 내신 하느님께 여러 날 단식하며 기도를 올렸다.
5.야훼,하늘을 내신 하느님이이ㅕ,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한결같은 사랑으로 약속을 지켜주시는 높고 두려우신 하느님께 빕니다.
6.눈을 열어 굽어살피시고 소인이 올리는 기도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종입니다.이몸은 이 백성을 생각하여 밤낮으로 이렇게 하느님 앞에서 빕니다. 우리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와 저의 가문도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를 고백합니다.
7.우리는 하느님께 정녕 못할 일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꼐서 종 모세에게 내리신 계명과 법규와 법령들을 어겼습니다.
8.그러나 종 모세에게 내리신 약속응 잊지 말아주십시오. 너희가 배신하면 만방에 흩어 버리겠지만,
9.나에게 돌아와서 내가 준 계명을 지켜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너희 흩어진 자들이 땅 끝까지 끌려갔더라도 내가 거기에서 모아 내 이름을 붙이려고 고른 곳으로 데려가리라. 하지 않으셨습니까?
10.그들은 하느님께서 몸소 크게 힘을 떨치시어 구해 주신 하느님의 종, 하느니미ㅣ의 백성입니다.
11.주여,빕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하느님을 기꺼이 공경하는 종들이 올리는 기도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이제 이 몸이 주님의 총애를 입어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 그때, 나는 황제에게 잔을 받들어 오리는 일을 맡고 있었다.
lucy | 06/16
느헤미야2장
1.아르닥사싸 황제 제이십년 니산월, 나는 어전네 주안상을 차려 바치고 술을 따라 올리게 되었다. 그런데 내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보시고
2.황제께서 물으셨다. 왜 그렇게 안색이 좋지 않으냐? 몸이 불편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마음에 무슨 걱정이 있는 모양인데, 무슨 일이냐? 나는 송구스러워 몸 둘 바를 몰라 하며
lucy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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