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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기 17장1절13절 미카의 신당
작성일 : 2014-06-22 클릭 : 0 추천 : 0
작성자
이민채율리아나
미카의 신당
1.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미카라는 사람이 있었다.
2.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 어머니가 흔 천백 세켈을 잃어버리신 일이 있지요? 그때에 저주를 하셨는데, 제가 듣는 데에서도 그리하였습니다. 그 은이 여기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졌습니다." 그러자 그 어머니가 " 내 아들은 주님께 복을 받아라." 하고 말하였다.
3. 이렇게 그가 은 찬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4. 그러나 미카는 그 은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은 이백 세켈을 떼러서 은장이에게 주어,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것은 미카의 집에 모셔졌다.
5. 미카라는 이 사람에게는 신당이 하나 있었다. 그는 에폿과 수호신들을 만들고, 한 아들에게 직무를 맡겨 자기의 사제로 삼았다.
6.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7. 유다 땅 베들레헴에 유다 씨족의 한 젊은이가 있었다. 레위인인 그는 그곳에서 나그네살이하고 있었다.
8.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나그네살이하려고, 유다 땅 베들레헴 성읍을 떠나 길을 가다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릐 집까지 이르게 되었다.
9. 미카가 그에게 " 어디서 오셨소?" 하고 물었다. " 저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인입니다. 아무 데서나 나그네살이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자,
10. 미카가 그에게 말하였다. " 나와 함께 살면서 나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일 년에 은 열 세켈과 옷가지와 양식을 드리겠소."
11. 레위인은 그 사람과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미카의 아들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12. 미카가 레위인에게 직무를 맡기니, 그 젊은이는 미카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13. 그러자 미카는 ' 에위인이 내 사제가 되었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나에게 잘해 주실 것이다.' 하고 생각하였다.
이민채율리아나 |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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