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아주머니는 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뭐든 주워다 쌓아놓으십니다.
버리고 살지 못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 중 오래된 물건하나....
청소하느라 걸레를 빠는데...참 요긴하게 썼습니다.
제 안에도 버리지 못하는 많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 생각도 또 요긴하게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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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19 클릭 : 13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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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주머니는 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뭐든 주워다 쌓아놓으십니다.
버리고 살지 못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그 중 오래된 물건하나....
청소하느라 걸레를 빠는데...참 요긴하게 썼습니다.
제 안에도 버리지 못하는 많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 생각도 또 요긴하게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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