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수련회를(4월2일~4일) 지리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동백은 땅에 떨어져서도 피는 꽃입니다.
부활은 절망가운데 희망으로, 죽음가운데 생명으로 피는 꽃입니다.
|
|
|
작성일 : 2018-04-05 클릭 : 192 추천 : 0 |
|
|||
부활수련회를(4월2일~4일) 지리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동백은 땅에 떨어져서도 피는 꽃입니다.
부활은 절망가운데 희망으로, 죽음가운데 생명으로 피는 꽃입니다.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한 평생을 사제로 살다. | 예평마을 | 03-07 | 153 |
전화 : 010-7171-9152 팩스 : -- 메일 : 개인정보관리책임 : 유재근(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