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베네딕트신학생, 이현장, 고유찬, 김호진 이렇게 4명의 약수동가족들이 수련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빡빡한 스케줄에 힘들어 하였지만 아마 경험하지 않았던 좋은 시간들이었을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기다림, 격려가 이 어린 사람들의 미래를 주님과 동행하도록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 주 만나시면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