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원의 아침 편지 중에서
맛있게 밥을 먹는다거나,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은
지극히 작은 일이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일상의 일들이 때로는
큰일을 이룬다.
- 유희태의《포용력》중에서 -
* '큰일'이라 하면
거창한 것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소소한 것, 일상으로 늘 하는 일이
가장 큰일입니다.
그걸 놓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이
되고마니까요.
작은 물방울, 작은 구멍 하나가
큰일을 냅니다.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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