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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버림받지 않았다

작성일 : 2018-05-21       클릭 : 108     추천 : 0

작성자 약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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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잘 되지 않아 속상했던 적이 있습니까?

심할 때는 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억울한 마음이 들 때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얻은 뜻밖의 행운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럴 때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괴로운 일에 부딪쳤을 때

우선 감사할 가치가 있는 것을 찾아서

그것에 충분히 감사하라.

그러면 마음이 평온해 질 것이다."

소펜하우어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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