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지 실감납니다.
미소는 내안에 사랑과 평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소를 통해 내안의 사랑과 행복을 전할 수 있습니다.
미소는 또 다른 미소를 낳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전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행복과 기쁨이 있을 때에 미소를 띠게 되고
그 미소가 또 다른 미소를 만듭니다.
"활짝 핀 꽃도 인간의 미소만 못하다.
참된 미소야말로 사랑과 평화, 환희의 빛이다."
헨리 워드 비처의 말입니다.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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