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어 본 사람은 압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것이 그 얼마나 행복한지를.
그리고 사랑을 나누어본 사람은 압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 그 얼마나 기쁜 일인지를.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압니다.
외로울 때 그 사람이 그 얼마나 위안이 되는 지를.
사랑을 아파본 사람은 압니다.
사랑을 아파보지 않고는 그 사랑의 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한 사람도 사랑해 보지 않았던 사람이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극작가 입센의 말입니다.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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