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어항 속에 두 마리의 금붕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마리의 금붕어는 서로 미워했고
툭하면 싸웠습니다.
어느 날 한 마리가 크게 다치더니 죽고 말았습니다.
남은 한 마리는 이제 편안하게 잘 살 줄 알았는데
얼마 후 그 금붕어도 죽었습니다.
죽은 물고기에서 심한 악취가 났습니다.
금붕어의 마음속에 미움이 자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미움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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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11-05 클릭 : 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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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어항 속에 두 마리의 금붕어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마리의 금붕어는 서로 미워했고
툭하면 싸웠습니다.
어느 날 한 마리가 크게 다치더니 죽고 말았습니다.
남은 한 마리는 이제 편안하게 잘 살 줄 알았는데
얼마 후 그 금붕어도 죽었습니다.
죽은 물고기에서 심한 악취가 났습니다.
금붕어의 마음속에 미움이 자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미움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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