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도 그렇고
어떤 일을 부탁하고도 빨리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빨리 빨리"에 익숙해져서 중요한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기다리는 연습을 합시다.
큰 호흡을 들이마시고 숨을 내쉬어 보십시오.
우리에게는 차 한 잔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모든 것이 적당한 때가 있는 법입니다.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아는 자에게
모든 것이 주어진다." 빈센트의 말입니다.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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