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이 다르듯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이는 매우 건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지적인 면에서나 체력적인 면에서도 다 다릅니다.
그러나 몸이 좀 약하다고 해서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지 하고
후회를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세상은 힘으로만 사는 것도 아니고 지혜와 용기로 사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지혜와 용기는 위대한 일을 한다."
미국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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