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에게도 그의 기쁨이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른 이에게 기쁨을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나에게 평화가 넘친다면
그것이 흘러 넘쳐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얼굴만 보아도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있는 행복은 남에게 묻혀줄 수 있는 향수와 같은 것이다."
미국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의 말입니다.














기도와 신앙 / 생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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