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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주차장건의

작성일 : 2014-06-24       클릭 : 614     추천 : 0

작성자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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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에 글을 어디에 올리는지 몰라 여기에 올립니다.
 
 
언제 부터 대전교구 주차장이 모텔주차장이 되었는지ㅠㅠ
 
애들 보기가 부끄럽고 민망해서 조치해 주십사 글 올립니다.
 
얼마전에는 잠깐 주차하고 다른 일을 본적이 있는데 모텔사장이 몇호에 계시냐고 아님 차 빼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신성한 교회가 불륜하는 사람들의 주차공간으로 왜 제공되어져야 하는지......
 
설마 임대를 주신건 아니겟죠!
 
 
시정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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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 07/24 15:09
대전 주교좌 교인이고요. 바로 옆 건물이 카이텔이라는 모텔사장님이신데 이분이 성공회 신자는 아니지만 신부님과 교우들과도 안면을 트고 지내는지라 성공회 교회를 사랑하시는 열정으로 틈틈히 나오셔서 교회에 주차봉사(?)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근이 모텔 밀집지역이라 이상한 차량들이 가끔 주차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고 교회 주차장을 폐쇄할수는 없는지라 교회에서도 고민이 적잖이 있습니다. 주일을 제외하고는 교회에 주차되는 차량들이 한정되다 보니 낯선 차량이 주차를 하면 그분이 가끔 나오셔서 주차단속을 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하지말라고 하기도 뭐하고.... 여튼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삭/모자이크  | 06/25 10:36
교구 내 주차장 사정을 알아야 제대로 답변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교구에 답변을 바라는 문자를 드렸습니다. 답변이 이곳에 달리지 않으면 직접 확인전화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추신 - 모르긴 해도 임대는 아닐 겁니다. 다만 가끔 신부님들이 행사나 경조사로 인해 교구 앞 모텔을 이용하다 보니 모텔 사장도 알고 지내는 거 같은데, 사장님은 모텔 비용을 조금 싸게 해주면서 은근슬쩍 교구 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거 같습니다(신부님들은 이용시 정식 비용을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교구 내에 주차된 차를 빼라고 하는 건 수위를 넘는 행위로 보여집니다.
또 하나, 모텔을 이용한다 해서 모든 사람이 불륜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 주차장이 붐비지 않는다면(주일 예배나 각종 모임 시) 지역사회에 어느정도 개방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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