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진다오늘 살아있음이그러나 불투명하고, 보장되지 않은 내일이 더욱 두려워진다 촉촉함이 뭍어있는 베개밤새 고혈로 인한 땀일까?아님,흘린 눈물일까? 지는 저녁 노을보다떠오르는 아침햇살이 보고싶음은 내 나이에 과한 욕심일런지 그러나 맛있다며 주문한 유정란을 주문한 고마운 분들의 곁으로길을 떠나야겠기에서둘러야 겠다 충남 금산지역 자활센터 참여자 "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