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를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그래도 한때는 벌겋게 달아오른 온기를 내뿜으며너에게 다가가지 않았느냐?너에게 묻노라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옮겨온글- 작은 거울을 보는것처럼 내일의 내가 그려진다 보장되지 않고 불투명한 내일 그속에는 불안,초조,두려움,울분이 꿈틀거리며 폭발직전 화산의 용암과 같다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고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날의 문제는 죽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 누구도 피해 갈수없는 죽음 죽음의 死神이 다가오는것 같다 死神에게 이끌려 가기전에 오늘의 나를 지켜보고있는 인간들에게 못다한 예기가 남아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