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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작성일 : 2014-12-26       클릭 : 242     추천 : 1

작성자 jdaeh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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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를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그래도 한때는 벌겋게 달아오른 온기를 내뿜으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았느냐?
너에게 묻노라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옮겨온글-
 
       작은 거울을 보는것처럼
       내일의 내가 그려진다
       보장되지 않고 불투명한 내일
       그속에는 불안,초조,두려움,울분이 꿈틀거리며
       폭발직전 화산의 용암과 같다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고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날의 문제는 죽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 누구도 피해 갈수없는 죽음
       죽음의 死神이 다가오는것 같다
       死神에게 이끌려 가기전에 오늘의 나를 지켜보고있는 인간들에게
       못다한 예기가 남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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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 12/26 13:59
어디선가 들었던 말입니다.

당신이 죽음에 직면해 있을때,
버스, 지하철에서 멍하니 보낸 무수한 시간,
휴대폰보며 히죽거리며 보내버린 시간,
TV에 영혼을 내어버린 죽어버린 시간,
값싸게 보낸 수많은 시간들.

이 모든 시간들이 처절하도록 아까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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