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비하하고 비아냥 거릴때 쓴 표현이다"주제파악좀 해라" 즉"너 자신을 알라"라는 옛명인의 말이 아닐까 싶다. 오늘의 내 입장에서 본다면너희들은 까만사람들의 신분이라는 주제파악을하고 까만사람끼리만 살아야하고하얀사람들의 반열에 낄생각은 아예 하지도 말라는것 같아서글픈 생각이 든다. 정부에서 주는 기초노령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어그래도 밖에 나가면 나의 신분과 처지를 모르는 이들은나를"어르신"이라고 불러준다 까만색갈의 나를 하얀색갈로 인정해주고 다가와주는 이들도 있다단지 살아가는 방법이 틀릴뿐이라며안부전화와 함께 유정란 주문을 독촉하는 이들이 있어무거워진 마음을 잠시 내려 놓아본다. CEO가 경계해야 할것은 자기를 둘러싼 만족의 소리가 아니라드러나지않는 불만족의 침묵이다이것은 바늘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는것과 같이 예민함이 요구되는 것임을..... 지나온 어제의 삶을 반추해보며새로운 날에 기대를 해본다원치않는 아푼사연을 않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마음으로 다가가 함께하는 자세를 보여 달라고.....고개숙여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