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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예수부활 나의 부활

작성일 : 2011-04-23       클릭 : 323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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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 나의 부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죽으면 끝입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아무리 힘이 센 사람이라도 죽으면 끝입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죽으면 끝입니다. 처음에는 죽은 사람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치며 울지만, 며칠 지나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죽은 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행동이 없습니다. 느끼지도 못합니다. 분한 것도 억울한 것도 슬픈 것도 기쁜 것도 없습니다. 욕심도 없고 수단도 부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죽은 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습니다. 무엇이 죽었습니까? 옛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예수님만 죽은 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가 죽었습니다. 나의 옛사람이 죽었습니다. 과거는 죽었기에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옛사람이 죽었기에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것을 탐하던 나는 죽었습니다. 이제는 그 것들에 대하여 죽은 것입니다. 과거에 탐하던 것들, 골로사이서가 말하는 죽이라고 하는 것들이지요. 5절 '여러분은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행과 더러운 행위와 욕정과 못된 욕심과 우상 숭배나 다름없는 탐욕 따위의 욕망.' 8절‘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수치스러운 말 따위는 모두 버려야 합니다.’이런 것을 좋아하던 내 자아는 예수님과 함께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주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던 순간에 나의 모든 옛 사람은 십자가에서 다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런 생활을 못합니다. 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이 죽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다릅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죽은 사람이 아니라 산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는 오늘도 살아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 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던 내 자신이 새 생명으로 살아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어 내가 살아났습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고 죽어서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롬 6:4)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우리는 새 생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 생명을 소유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다음에 부활하겠지만, 우리의 영혼은 이미 부활한 사람들입니다

부활의 상징을 자연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나무에 입사귀가 겨울동안에 다 말라 죽었습니다. 어느 날 보니까 파란새싹이 올라오는가 싶더니 꽃이 만발했습니다. 겨우내 죽은 것처럼 보였는데 죽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숨겨져 있는 생명을 우리는 보지 못합니다. 오늘 성경이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을 뿐 아니라 우리생명이 하나님 안에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고 병이 들면 다 죽습니다. 생명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생명이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죽은 것 같으나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부활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은 자들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이생명이 없습니다. 저들은 죽으면 죽는 것으로 끝나고 맙니다. 그들에게는 숨겨진 생명이 없습니다. 육체가 무너지는 날 모든 것이 끝이나고 마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새 생명 새로운 영, 새 삶을 받았습니다. 새 삶은 하느님을 믿는 하느님의 자녀에게 주어집니다. 부모로부터만 태어나는 사람은 생명이 없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몸이 있을 뿐입니다. 몸 안에 생명이 없습니다. 이 땅을 떠나면 그 생명은 끝납니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은 하느님께로부터 주어집니다.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생명을 말합니다.

그 생명이 있어야 그 영혼이 산영이며, 그 생명이 있어야 새 사람이 되고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태어난 생명은 죄인의 후손이기 때문에 죄의 길을 걸어갑니다. 죄인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심판이 있을 뿐입니다 예수를 안 믿는 남편과 사는 부인이 있다면 남편에게 정말 잘해 주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안 믿는 가족과 함께 사는 분이라면 안 믿는 가족에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얼마 후에는 다시는 볼 수도 없고 다시는 만날 수도 없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죽은 다음에 후회 하는 분이 있습니다. 후회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후회 할 것 없습니다. 이다음 천국에서 만날 것입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분과는 헤어지기 전에 잘해 주어야 합니다. 다시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기대하며 삽니다. 더 좋은 세상을 기대하고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가기를 기대하고 더 좋은 것을 가지기를 기대하고 삽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만큼 모든 것이 따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기대 하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세상이 옵니다. 더 좋은 곳으로 우리는 이사 갑니다. 더 좋은 것을 가지는 축복이 있을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은 이렇게 권면하지요. 골로3:1절에는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을 추구하십시오.”라 하셨고 5절에는 “세속적인 욕망을 죽이라 하셨고 12절에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백성들이라면 마음을 새롭게 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살았습니까?”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생명을 받았으면 살아 있는 자로 사시기 바랍니다. 살아 있는 사람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살아 있는 자로 사는 것이 천상의 것을 찾는 것입니다. 천상의 것을 추구하라는 말은 하느님을 바라보며 살아라. 하는 말입니다. 하느님을 바라보며 살 때 복이 있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여러 가지를 물려줍니다. 그러나 가장 귀한 것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천상의 것을 찾으십시오. 그래서 천상의 것을 찾으며 사는 여러분의 자녀가 평생에 하느님의 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느님의 말씀 속에는 우리를 향하여 무한한 약속이 한도 없이 깔려져 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주겠다. 네 곁을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수아 1:9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무서워 떨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느님 야훼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신명기 5:10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성경 말씀은 모두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녀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 약속은 한도 없이 많습니다. 그 약속은 불변합니다.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사는 성도 여러분! 하느님을 우선으로 모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첫째도 하느님. 둘째도 하느님, 셋째도 하느님입니다. 하느님 잘 섬기면 하느님을 높이면 그 아래로 모든 것이 따라 옵니다. 하느님 경외하다 보면 다 나중에 잘되는 축복이 옵니다. 하느님이 넘치는 은혜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부활의 계절입니다. 모든 만물에 생동하는 힘이 솟아나는 계절입니다. 봄이 되면 우리 마음이 즐겁습니다. 하는 일이 잘 될 것만 같은 계절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세상의 것에는 둔해지고 천상의 것에 민감한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몸에 오염의 물질이 쌓이면 피곤해 집니다. 세상의 것은 여러분을 피곤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부활절에 여러분에게는 생명의 물질이 쌓여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새 힘이 솟아나고 걸어가도 달려가도 피곤함이 없는 새 생명의 삶을 살아가기를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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