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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복음 전도자 바울로

작성일 : 2011-05-28       클릭 : 261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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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로는 아테네에서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는 회당에서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 또한 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특별히 바울로는 여기에서 대표적인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 대표자들과 논쟁을 벌입니다. 이들 철학자들 중에 더러는 경멸조로 바울로를 '떠벌이'라 불렀고, 더러는 ’다른 나라의 신들을‘ 전하는 사람으로 이해했습니다. 그것은 바울로가 예수와 부활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바울로는 논쟁을 벌인 철학자들에 의해 '아레오파고'라고 하는 법정으로 끌려갔습니다. 무엇 때문에 법정으로 끌려갔는지 설명이 없지만 바울로가 전하는 새로운 것에 대한 대단한 호기심을 가지고, 그 새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알고자 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바울로가 아레오파고 법정으로 끌려가게 된 것은, 논쟁자들이 바울로가 전하고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라고 전합니다.

 

이 법정에서 바울로가 행한 연설의 주제는 아테네 사람들, 특히 종교성이 많은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고 있는데, 그들이 알지 못하고 섬기고 있는 그것을 알게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바울로는 하느님에 대해 무지한 아테네 사람들에게 하느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아테네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알려 주기 위한 것이 바울로의 연설의 핵심입니다.

 

바울로의 연설은 우리들의 각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모범적인 말씀선포라 하겠습니다. 이같은 말씀선포는 여러분들에게만 적절한 선포가 아니라, 오늘날의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 수많은 교회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포해야 할 적절한 설교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것은 한국 교회에서 비복음적인 '미신적인 설교'가 행해지고, 더욱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아직도 미신에 사로 잡혀있는 신앙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바울로는 하느님을 아테네 사람들에게 알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울로가 전한 연설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이 선포할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인들이 증거해야 할 복음의 내용입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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