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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맞아들이는 사람이 받을 상

작성일 : 2011-07-13       클릭 : 199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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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너희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사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맞아들인다.’라는 말은 계속적으로 대접을 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접이란 말을 몇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태10:42절에서 밝혀 주고 있듯이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제가 성도들의 가정에 심방 했을 때 심방을 받는 가정은 주님을 맞이하듯 맞이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시 당하거나 아무렇게나 대접을 받는 일을 기뻐하지 아니하십니다. 그런 일은 그 사제를 보내신 주님을 그렇게 대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을 직접적으로 대접해 드릴 수는 없지만 이 말씀에 의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사람들을 대접하는 일로 주님을 대접한 것과 동일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영접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신체조건이 여러분에게는 괴로운 짐이 되었지만 여러분은 나를 외면하거나 멸시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
의 천사와도 같이 또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해주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하느님의 사람들을 대접하는 일은 우리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이 같은 일은 곧 주님을 맞이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복음을 들고 주의 이름으로 수고하며 가르치는 하느님의 사람들을 정성껏 맞이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알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이단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여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들 이단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아무리 복음을 들고 다닌다 해도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단자들의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가 됩니다. 성도들은 이 같은 주님의 말씀에 따라 하느님의 사람들을 주님을 맞이하듯 대접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며 또한 언약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람들은 이런 대접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하늘의 상을 바라보고 충성스러운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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