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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맥추감사절

작성일 : 2011-07-13       클릭 : 177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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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앞에 빈손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빈손으로 하느님 앞에 나오지 말라고 한 것은 하느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을 감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16:16 “너희 가운데  남자는 누구든지 일 년 세 번, 과월절과 추수절과 초막절에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고르신 곳에 와서 그분의 얼굴을 뵈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도 빈손으로 야훼의 얼굴을 뵈러오면 안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빈손’이라는 말은 ‘공허하게, 헛되이’라는 뜻인데, ‘빈손으로 야훼의 얼굴을 뵈러오면 안된다.’라는 말은 하느님 앞에 헛되이 나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에 합당한 예물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나오게 하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에 대하여 진정으로 감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느님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후에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느님의 구원과 인도하심에 감사하기 위해 합당한 예물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이집트에서 구원받았고, 하느님의 은혜로 40년 광야생활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고 인도 받았으며, 하느님의 로 가나안에 들어와 농사를 지어 풍성한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최선의 예물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신16:10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주신 만큼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예물을 바치며 너희 하느님 야훼께 추수절 축제를 올려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신16:17절을 보면, “모두들 너희 하느님 야훼께 복받은 만큼 예물을 들고 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느님 앞에 나갈 때 인색함으로나 예물을 가지고 나가지 말고, 하느님께서 복 주신 것에 대하여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의 예물을 준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추수와 관련된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생활 40년 동안 하느님이 주신 것을 먹으며 살았지만,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열매를 먹고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수확이 있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신 것입니다.  하느님이 주신 복을 따라 힘대로 예물을 드리라고 한 것은 이런 사실을 깨닫고 하느님께 최선의 예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인도해 주시며, 그리고 수고한 것에 대하여 소득이 있게 하신 하느님의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하느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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