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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자

작성일 : 2011-09-03       클릭 : 212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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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리가 힘을 다해서 물건을 끌면 2톤을 끌 수 있는데, 두 마리가 힘을 합하면 계산상으로는 4톤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23톤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사는 것도 그렇지만 영적 세계에도 그렇습니다. 믿음의 힘도 그렇고, 기도의 힘도 모으면 생각한 것 이상의 열매를 보게 됩니다. 시너지 효과를 보는 것이지요.우리는 하느님의 동역자입니다. 여러분은 성직자의 동역자입니다! 믿음의 동역자요, 기도의 동역자입니다! 교회위원과 활동단체 임원은 물론이고, 교우 여러분 모두가 성직자와 동역자가 되어야합니다.
“여러분은 성직자의 동역자입니다! 믿음의 동역자요, 기도의 동역자입니다!” 맞습니까? "내가 믿음의 파트너가 되어지고, 기도의 파트너가 되겠습니다!"라고  이 시간 굳게 결심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느님은 안양 교회를 향하여 예비하신 축복이 있습니다. 이 축복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다보면 하느님의 구체적인 뜻을 알게 되고, 하느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일에 내가 동역자가 되는 겁니다. 막연히 끌려가는 신앙이 아니라 주님의 역사를 함께 이루어 가는 동역자가 됩니다.
이것이 되어지면 영적 생활에 힘이 생기고, 육적 생활도 열려지게 됩니다. 많이 힘든 때를 우리가 살아갑니다. 지금이야말로 깨어 기도할 때예요. 위기는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성가 456장 "환란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이 신앙 생각할 때에 기쁨이 충만하리라" 내 힘으로는 환란을 이기지 못합니다. 아무리 애써 보아도 힘으로나 능으로도 안 되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힘으로 됩니다. 주님의 능력과 성령을 힘입으면 이깁니다.

주님의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하여서 우리의 속 사람을 사로잡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주장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승리는 성령이 여러분을 사로잡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면 믿음 생활에 승리합니다. 믿음 생활에 승리하면 인생살이에도 승리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우리보다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아는 것도 가진 것도 갖춘 것도 우리보다 못했지만 그들 속에는 주님을 향한 뜨거움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열정이 그들 속에는 있었습니다. 손해를 보고, 좀 빼앗기고,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내어놓고 복음을 전하는 용기와 믿음이 있었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주님께 구했습니다. 간절히 부르짖었더니, 주님이 때를 따라 감당할만한 힘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환경도 허락하셨습니다. 이처럼 합심해서 하는 기도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을 때, 성도들 아무 대책이 없었어요. 교회는 그를 위해 줄 곧 기도했습니다.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도를 들으시는 하느님이,  천사를 감옥으로 보내셔서 자는 베드로를 깨우고, 쇠사슬을 풀어주시고, 띠를 띠고 신을 신고 겉옷을 입게 하시고, 경비가 지키고 있는 감옥 문이 열리고, 자신도 모르게 걸어 나오게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구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마르코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드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마음을 합하여 하는 기도의 위력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막히고 안 풀릴 때, 찬양하세요. 기도하세요. 막혔으면 열어야지요! 얽혔으면 풀어야지요! 언제까지 한탄하고 한숨쉬고 있을 건가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열쇠! 찬양의 열쇠! 기도의 열쇠가 우리에게 있잖습니까? 열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뚫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구역회 때마다 합심하여 기도하고, 온 교회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주님의 크신 역사가 우리 앞에 펼쳐질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눈은 기적을 보며 살 줄로 믿습니다. 지금까지 안 되었더라도 되는 역사를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까지 안 열렸던 것 열리는 역사를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지금까지 안 풀렸던 것 풀리는 역사를 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내가 기도해서 응답받는 것도 귀합니다. 기도했더니 되더라! 이 체험도 참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응답을 받으며 그 응답을 통해 함께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 주님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이 기쁨과 보람, 이 영광을 함께 누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처음에 안양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교회 시작 전에 뭐가 있었어요?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쓰지 않았습니까? 교회의 시작이 그랬고, 진정한 부흥의 역사 이전에는 반드시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19절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이것이 안양교회 여러분에게서부터 회복되면 좋겠습니다.
이 말씀을 당시에 누구에게 주신 말씀입니까? 제자들에게, 오늘 날로 말하면 교회라고 볼 수도 있고, 오늘날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우리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묶기도 하고 풀기도하는 일과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여러분에게!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주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믿어집니까? 주님이 주신 권세를 악한 일을 멸하고, 어두움의 세력을 꺾어버리고 한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에 우리가 써야 되지요.
어떻게 하늘을 열 수 있습니까? 하늘을 여는 첫째 비밀은 기도예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하셨습니다.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했어요. 개인기도도 중요합니다. 주님은 마음을 합하여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시고, 더 크게 역사를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늦긴 했지만 교회가 이제라도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중보기도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해 주세요” 그래 놓고 자신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동참하지 않습니다.
성직자나 중보기도 사역자들의 역할이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기도를 돕는 자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이 기도해도, 내가 믿음으로 살지 않고,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중보기도에 헌신하는 사역자가 되어 주십시오. 누구든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시간에 1시간만 헌신하면 됩니다.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 분들은 주일에 하시면 됩니다. 조금 일찍 와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교회는 나오미회 어머니회 GFS회 아버지회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걱정, 근심이 있을 때, 내 사랑하는 사람 가운데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낙심될 때, 두려울 때, 외로울 때, 우울해 질 때. 삶의 어려움을 당할 때, 육체적 고통을 당할 때, 인내가 필요할 때, 마음이 어지러울 때, 뭐하시나요? 기도하십시오.다니엘이 하루에 몇 번씩 기도했어요? 성전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 3번씩 기도했어요. 지금까지 많은 기도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믿음으로 시작하면 주님이 기도의 재미를 더 크게 보게 하실 것입니다. 더 큰 보람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의 능력자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누구나 기도하면 좋다는 것 다 압니다. 그러나 기도를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동역자가 됩시다! 성직자의 동역자가 됩시다! 내가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내가 기도의 동역자가 되면 놀라운 일이 우리 가정과 교회에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중보기도사역자의 기도의 향기로 가득찬 안양교회가 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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