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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

작성일 : 2012-03-17       클릭 : 211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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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란 먼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하고, 둘째로 예수님을 의지해야 하고, 셋째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어야 하고, 끝으로 주님과 동행할 때에 사용되는 말입니다.
믿음에 대해 히브 11:1절에는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주고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줍니다.”라고 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믿음이 보증이요 확증이란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무엇을 믿으라고 하십니까?
첫째는 하느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을 믿으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두 번째로 하느님이 우리들에게 믿기를 원하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행하신 일, 즉 십자가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다 용서되었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이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다  나그네 생활입니다.  주님을 붙들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문제를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세 번째로 하느님은 그의 창조와 주님의 부활과 그의 재림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넷째로 이 땅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돌아보고 계시고, 인도하심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축복은? “그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는”(16절). 축복을 받습니다. 인간의 죄는 하느님과 분리를 시킵니다. 그래서 마침내 하느님을 떠나게 되고, 그 결과로 멸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은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믿음 그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사랑의 하느님이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다만 우리를 구원해주는 하느님을 붙드는 영적 손일뿐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그 외아들을 우리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 우리들에게 아들을 주셨을까요?
첫째는 멸망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둘째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셋째는 믿음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 하늘나라, 그리고 풍성한 삶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죄인으로 판결받지 않으나”(18절). 물론  보좌 앞에서의 심판은 아무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상급에 대한 구분이 있을 뿐이고,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심판은 이 땅에서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으면 구원을 받고,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미래적 사건이기도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현재적 사건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 믿는 자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본래 심판은 알곡인지 아니면 가라지 인지를 갈라놓는 것을 말합니다. 양인지 염소인지를 갈라놓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왜 믿지 않는 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을 받습니까?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죄를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어두움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멸망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은 빛으로 나오기를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열망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간절함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 답이 요한3:16절에 나옵니다. “그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주셨다.”(16절).
그러면 영원한 생명이 무엇입니까? 영원한 생명은 새로운 생명, 주님과 함께 하는 하늘의 생명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영원한 생명은 죽은 후에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얻게 됩니다.
요한복음 17:3절에 보면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가를  간단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안다는 말은 하느님과 영적으로 깊은 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호세아서에 보면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해서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체험적인 지식을 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주님을 체험적으로 알 수 있습니까? 오직 주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통해서 알 수 있고, 주님과 하나 됨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들을 믿으면 세상이 구원을 받습니다. “아들을 시켜 구원하시려는 것이다.”(17절). 이 말씀은 주님의 사랑의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구원이란 말이 여러 가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용서의 뜻으로도 사용되고, 병든 사람이 치유되었음을 말할 때도 있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어두움을 향해서, 죄악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건짐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주님과 하나 됨으로 오늘의 삶을 얻을 수가 있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면 빛 안에서 살게 됩니다.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대로 나아간다.”(21절).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점은 빛 안에서 사느냐 아니면 어두움 안에서 사느냐에 있습니다.
왜 모든 것이 어둡게 보입니까?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어둠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빛이 무엇입니까? 빛은 진리의 말씀인 예수님 자신을 말합니다. 주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무엇을 구해야 할지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빛으로서 어떻게 생명을 구하는가를 보여주십니다. 주님의 빛이 아니면 볼 수가 없습니다.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몰라도 적어도 요한복음 3:16절만 깨달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주셨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느님과 사귐이 시작되면서 빛 안에서 살게 됩니다. 마침내 하늘나라까지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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