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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살아있는 하느님 말씀

작성일 : 2012-10-13       클릭 : 215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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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밥을 제 때에 먹어야 합니다. 만일 주식인 밥을 제외하고 간식만 먹으면 건강에 이상이 와서 온전히 발육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신앙 성장도 역시 하느님의 말씀을 우선적으로 먹어야지 하느님의 말씀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 심령에 이상이 생겨 신앙이 온전하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초등학교를 중퇴한 시골출신이었지만 그는 성경 한 권을 통해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노예해방을 시킵니다. 그리고 미국을 통합하는 역사적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런 링컨에게는 어머니의 유일한 유산인 성경을 늘 가까이 했고, 성경을 통해 지혜와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성경 말씀을 심령에 담는 사람은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함과 함께 축복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먹게 되면 그 속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영원한 세계를 볼 수 있으며 그 영혼 속에는 영원한 하느님의 생명이 새겨짐으로 인해 즐거움을 누린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라는 표현은 그 말씀이 인격성과 역동성을 지녀서 말씀이 닿는 곳마다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뜻입니다. 즉 하느님께 불순종한 사람들에게는 경고와 심판을,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의 약속된 말씀을 성취케 하는 역사를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생명이 있는 책이요 살아서 숨 쉬는 책이며 이 말씀을 먹을 때에 우리의 생명이 변화를 받고 구원을 얻게 되는 축복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로는 복음은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능력”이라(롬1:16)고 하였으며,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감동)로 이루어진”(2디모3:16) 것이라고 증거하는데, 하느님의 계시로 되었다는 말은 성경에 하느님의 영이 살아 숨 쉬는 것을 읽으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때 성도라는 말을 듣지만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지 않습니까? 생명의 양식인 성경을 늘 가까이 해야합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을 모르고서야 어찌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무신론자들이 그토록 성경을 파괴하려 해도 성경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불신자들이 아무리 성경을 믿지 않으려 해도 여전히 성경은 이 시대의 생명의 말씀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계시를 통해서 보여 주신 성경은 별로 재미없어 하면서 신비한 꿈을 꾸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왜 그렇게 관심을 두면서 재미있어 합니까? 우리 모두가 좀 더 적극적으로 성경을 공부할 때 신앙이 자라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계속 바쁘다고 하다보면 죽는 것도 바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진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면 주님을 섬기는 일을 잘 하다가도 방황하게 되며 낙심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통해서 성숙해질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말씀을 등한히 하며 살다가 주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꾼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지 워싱턴은 하느님과 성경 없이는 나라를 바로 다스릴 수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하느님을 바르게 경배할 때 나라를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에다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데 이것은 하느님의 말씀이 틀림없는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낙심될 때 소망을 주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고 고민할 때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온전한 치유를 받습니다. 좌절과 실망에 잠겨있을 때 새로운 용기를 주는 것이 역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실망될 때가 있습니까? 마음의 상처로 고민하시는 분계십니까? 마음의 무거운 짐으로 고민하는 분이 계십니까? 성경을 펴서 읽으십시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여러분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여러분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새로운 희망을 주고 구원의 길을 보여 주고 삶의 생명의 지도가 될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의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며 어떤 문제라도 말씀을 통하여 해결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 아셔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친 자녀가 불행해지거나 방탕한 사람이 결코 없고, 진실한 주일학교 학생 치고 범죄자가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느님의 말씀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려운 문제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까? 성경의 말씀을 펴서 읽으십시오.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여러분을 온전케 하시고 여러분에게 새로운 지혜를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요한묵시록1: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 일들이 성취될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왜 주님을 굳게 잡아야 하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필요한 때에 하느님의 은총을 베풀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필요한 때에 하느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삶에 풍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입어,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합니다. 이런 일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고 있나요? 하느님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로 자라가고 있나요? 우리의 이웃에 관심을 가져 보십시오. 우리 자신이 하느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도우심이 없다면, 단 하루도 살수 없음을 인정하시고, 감사하며 살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얻음도, 하느님의 자녀 됨도, 영생을 얻음도, 모두가 하느님의 도우심의 은총입니다. 은총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가장 큰 은총은, 하느님께서 주신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하느님 자신이십니다. 하느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하느님의 은총의 옥좌로 가까이 나가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길을 온전하게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 앞에, 실망하지 마시고, 오직 믿음의 눈으로 하느님을 바라보고, 하느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며 나오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꼭 필요할 때, 도와주십니다. 하느님의 때에 하느님의 방법으로 도와주십니다.
궁핍함과 실패의 위협이 있고, 육체의 질병으로 인한 많은 고통과 환란이 있나요? 인간관계를 통하여 찾아오는 공허함으로 힘드십니까? 이제 우리들의 살길은 필요한 때에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의 옥좌 앞으로 나가는 길밖에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그래서 주님께서 필요한 때를 따라 도움을 받고, 은총으로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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