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느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고 하느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역시 예배의 중심은 하느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나쁜 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어두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배는 하느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은 변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배는 이처럼 귀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처럼 가치있는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에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이 귀한 시간을 선별해서 하느님 앞에 예배드리는 소중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예배드리는 일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하느님이 찾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요한4:23-24 “진실하게 예배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참되게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올 터인데 바로 지금이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신다.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하느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은 하느님 앞에 영적으로 진실하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이렇게 소중한 예배이기 때문에 예배를 사모 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배를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왜 이렇게 주일이 빨리 안와?”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벌써 주일이야? 왜 이렇게 빠르냐? 또 교회가야 되잖아. 안 오면 전화 오는데 안 갈수도 없고” 갈까 말까 하다가 오다보니 늦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배가 좀 기다려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예배에 대해서 사모하고 갈급하고 늘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기다리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때로는 예배드리는 열정이 세상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열정보다도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는 준비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오늘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아 늦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10-15분 일찍 오셔서 교회를 위해서, 성직자를 위해서 기도도 하시고, 오늘 예배를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달라고 성령의 도움을 구하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히브10:25 “모이는 일을 패지하지 말고 서로 격려해서 자주 모입시다. 더구나 그 날이 가까이 오는 것을 아는 이상 더욱 열심히 모이도록 합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배에 열심히 식어가는 것은 위기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여야 하기 때문에 예배에 집중하여야 합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코 주일을 소홀이 여기면 안 됩니다. 특히 공적 예배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주일이 여러분의 삶에 중심이 되게 해야 합니다. 주일이 우리의 삶에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가능 하면 주일을 피하고, 주일은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날이기 때문에 그날을 선별해야 합니다.
주일을 여러분 삶의 중심에 둘 때 하느님이 여러분의 삶에 중심에 서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주일예배만 예배이고, 수요예배는 예배가 아니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구역예배와 새벽예배 모든 예배는 다 귀한 예배입니다. 더더욱 하느님이 예배일로 정하신 주일만은 더욱 잘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란 자신의 몸을 드리는 것입니다. 너희 몸을 산제사로 드리라고 사도 바울로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예배, 인생을 변화시키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먼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에 나오셔야 합니다. 예배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입니다(19-20).
예배에 나오는 사람은 예수의 보혈을 의식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여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란 예수님의 보혈에 의지해서 하느님 앞에 나오는 것이 예배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한주간의 삶을 준비하면서 이 한 시간의 예배를 우리가 준비하는 것입니다. 한주간의 삶을 잘 사는 사람은 훌륭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또, 훌륭한 예배를 드린 사람은 한주간의 삶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미쳐 회개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은 우리가 먼저 예배에 나올 때 하느님 앞에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시간에 죄의 고백의 기도가 있습니다. 나 자신을 내려놓고 하느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용서하는 이후에 우리가 진정한 예배의 기쁨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배드리고 나면 어떻습니까? 예배드리고 나면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그 소망을 가지고 한 주간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예배를 드림으로 하느님을 만난 사람은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에 대한 소망,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소망, 하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한 주간을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 예배 후에는 놀라운 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절망하지 않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새 힘을 얻었고 소망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오늘도 진정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영과 진실로 예배드리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예배의 성공자입니다. 사람의 수준은 예배의 수준이 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예배의 수준을 드리느냐가 그 사람의 삶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이 예배에 성공한다면 여러분의 인생에 성공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예배에 승리자가 될 때 인생에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예배자가 되십시오. 마음중심을 다해 하느님을 높이는 그런 예배자가 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축복이 임하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