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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하늘이 열리는 기도

작성일 : 2013-01-19       클릭 : 214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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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고 계셨습니다. 세례를 통해서 하늘로부터 소리가 들려왔으니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눅3:22)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들린 하느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닫힌 하늘을 누가 열었는지 보십시오. 하느님 이외에 하늘을 여실 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하늘이 언제 열립니까? 기도할 때입니다. 예수님도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말씀을 거두어감으로 판단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기도의 문을 닫으므로 기도할 수 없게 하고, 하느님을 대적하며 살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되도록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사단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런 기도의 문을 열어놓으셨다면 깊이 기도하면서 기도로 열려진 하늘을 유지하면서 살려고 몸부림쳐야 되지 않겠습니까? 은혜를 주셨을 때 얼마나 기쁘셨습니까?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몸부림치지 않으셨나요? 기도의 은혜를 주실 때에 겸손하게 깊이 기도하고 하느님 앞에 매달리면서 사는 그런

성도에게 하늘이 닫히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이 놀라운 기도의 능력을 보십시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날 동안 하늘이 굳게 닫히고, 하느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죄와 갈등 속에서 기쁨과 희락을 잃어버린 어두운 생활을 해왔다 할지라도, 주님이 우리 손에 열쇠를 주셨습니다. 기도라고 하는 열쇠입니다. 회개라고 하는 열쇠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을 제외하고는 일평생을 열린 하늘 아래 살아가던 사람들은 없습니다. 우리의 죄, 부주의함, 때로는 우리의 게으름으로 가끔은 하늘이 닫힙니다. 그러나 영원히 닫힌 하늘은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를 기다리십니다. 여러분들이 하느님 앞에 바르게 살고 주님의 성령의 은혜를 한 몸에 받으며 사는 열린 하늘을 소유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여러분들이 이렇게 주님처럼 기도해서 수많은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닫힌 하늘이 열리고 또 그 열려진 하늘을 통해 주님의 성령의 은혜를 빗물처럼 내리게 하는 도구들로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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