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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부활의 소망을 향하여

작성일 : 2013-03-30       클릭 : 155     추천 : 0

작성자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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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소망을 향하여...”

 

할렐루야! 예수님의 부활의 은총이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경배하는 이유가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부활의 첫 증인이요, 우리도 다시 부활하여 영생에 이를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신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하시는 구세주이십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전에 모였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가장 크게 느꼈던 분들은 바로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입니다. 그중에서 시몬 베드로의 기쁨은 대단했습니다. 그는 담대하게 예루살렘 거리에 나아가 모여든 군중들에게 외칩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로 무덤에 묻히신 후에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을까? 여러 가지 이유와 목적이 있으나 그 중의 하나가 “소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죽음은 절망의 끝입니다. 실패의 끝입니다. 좌절의 끝입니다. 저주의 끝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음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신 것입니다.

 

 

좌절 가운데서 새로운 승리의 길이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신다는 소망이 부활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아주 기쁘고 기쁜 특권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새 아침이 여러분에게 다가왔습니다.”일어나십시오. 일어서십시오. 죽음의 두려움에서 일어나십시오. 좌절의 어둠에서 일어나십시오! 실패의 늪에서 일어나십시오. 절망의 늪에서 일어나 소망을 가지십시오. 부활하신 주님이 당신 앞에 서 계십니다. 이렇게 외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 안에서 죽음은 우리를 영원히 갈라놓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 천국에서의 기다림일 뿐입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이신 우리 예수님은 부활을 보여 주심으로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을 하며 다시 만나게 하십니다. 죽음은 결코 우리 성도들에게 두려움이나 무서움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을 억누르는 모든 죽음의 두려움, 실패, 좌절, 절망으로부터 자유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부활의 권세를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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