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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작성일 : 2013-09-21       클릭 : 274     추천 : 0

작성자 안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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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여러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돕고, 형편이 좋은 사람이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붙들어 주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일을 가장 잘하는 단체가 교회이어야 하고, 교회에서 하는 많은 사역 중에 중보기도의 사역을 통해 이런 귀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사역이 잘 되면 가정이 행복하고, 사회가 평안하며, 나라가 발전하고, 세계가 평화로워 집니다. 중보기도란 한 마디로 ‘남을 위한 기도’입니다. 여러분, 남을 위해 기도해 봤습니까? 우리는 다 기도에 빚진 사람들입니다! 남을 위해 기도해 본적이 없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남들의 기도를 받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잘 살아오시고 오늘 이 귀한 예배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누군가가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불신자로 있다가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교회를 다니게 됩니다. 신자가 되고 교인이 되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도입니다! 새신자가 가장 먼저 뚫고나가야 할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해서 응답 받는 재미가 붙으면 신앙도 잘 자라고, 혹 어려운 시련을 당한다 할지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도는 한 가지 종류만 있지 않고,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개역성경 에페6:18에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기도가 있다는 말입니다! 기도는 종류에 따라서 적용되는 법칙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종류별로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① 믿음의 기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기도입니다. 믿고 기도하면 산도 옮겨진다고 했습니다. ② 헌신의 기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하느님께 드려서 하느님이 쓰시도록 하는 기도입니다. 예) 한나의 기도 ③ 맡기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다 주님께 맡기라고 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근심과 걱정을 다 주님께 맡기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④ 예배의 기도가 있습니다. 하느님을 찬양하는 기도지요. ⑤ 합심기도가 있습니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마18:19) ⑥ 전체가 일심으로 하나된 기도가 있습니다. 사도4:23-31에 보니까 함께 모여있던 사람들이 다 성령충만을 받았고 큰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⑦ 중보기도가 있습니다. 남을 위해서 대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그 적용되는 법칙을 잘 배워서 한평생 기도의 비밀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 예수를 오래 믿었는데도 기도가 안되서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기도는 생각하기에 달렸습니다. ① 모든 일과 사건들을 하느님 앞에서 생각하세요. 사람 앞에서 생각할 때는 속일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감히 그러지 못합니다. 예)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가 하느님 앞에서 생각했더라면 한 날에 죽음이라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② 하느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럴 때 하느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거기서 바로 응답이 나와 버립니다.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니까 시험 들고, 기분 나쁘고,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일이 꼬이기만 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세요. ③ 사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지금 사단의 앞잡이 노릇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 귀를 기쁘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이러한 생각의 방향을 잡아 보면 정확한 답을 얻게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쪽으로 생각이 치우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안양교회에 중보기도의 축복을 내려주시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기도하던 것들 중에 응답을 받은 것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그냥 되어진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끊임없는 중보기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아직 이루어져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합시다인간에게는 중보자, 또는 중재자가 꼭 필요합니다. 집을 사거나 얻을 때 가운데에 중개업자 가 끼는 것과 안 끼는 것에는 차이가 많습니다. 또 가족이나 친구, 이웃 동료간에 싸움이나 갈등이 생겼을 때 가운데서 누가 중재를 해주면 일이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그런 중재자가 없으면 얼마나 일이 힘드는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중재자가 없으면 힘이 드는데, 하물며 사람과 하느님 사이에 중재자가 없다면 얼마나 고통이 많겠습니까? 모든 인간에게 중보자가 없음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하느님께서 중보자로 보내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1디모2:5 보겠습니다. “하느님은 한 분 뿐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로마8:34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신 이래 지금까지 이 땅의 백성들을 위해 쉬지 않고 중보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롬8:26,27에 보니까 성령님께서도 연야한 우리를 위해 대신 중보기도 하시고, 또한 우리가 중보기도 하도록 우리를 도우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저와 여러분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 우리의 힘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끊임없는 중보기도의 덕을 입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큰사랑을 입었으니 이제는 우리가 중보기도를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1디모 2:1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간구와 기원과 간청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권하는 바입니다.(중보기도)”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는 성경적 근거는 중보자이신 예수님과 우리가 한 몸이고 지체가 되기 때문에 자격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기도로 품을 수 있는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1베드2:9)을 주셨습니다. 기도로써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이 제사장적 사명은 우리 신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고 특권입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보증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운 말입니다. 그러면 남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요? (1) ‘모든 사람이 다 구원 받도록 기도’하라고 4절이 말합니다. 여러분은 불신자가 구원 받도록 어떻게 기도합니까? 불신자가 구원 받는 것은 새생명이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산고의 고통을 느끼는 기도여야만 합니다. 산고의 고통이 느껴지는 아픔이 있어야 진정한 중보기도가 됩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이 바로 이 점입니다.

 

오늘부터 불신자에 대한 중보의 영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여러분의 남편들, 가족들, 이웃들, 친구들 등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 꼭 산고의 고통이 있는 기도를 하십시요. “대중을 바로 이끄는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라고 다니엘 12:3이 증거 합니다. (2)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갈라4:19 “나의 자녀인 여러분. 여러분 속에 그리스도가 형성 될 때까지 나는 또다시 해산의 고통을 겪어야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자들이 더욱 성숙, 성장하도록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1요한2:12-14을 보면 3가지 단계 신앙을 말합니다. ① 영적 어린이 ② 영적인 청년 ③ 영적인 아버지. 여러분은 모두 영적인 아버지로 자라야 합니다. 영적인 아버지란 불신자를 전도해서 제자와 일꾼으로 양육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어린아이 신앙을 버리고 장성한 자로 성숙해지도록 여러분이 중보기도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3) 어둠의 권세를 막는 중보기도를 하세요. 다니10:12을 보면 다니엘의 기도가 즉시 응답되었는데 어둠의 세력이 삼 주간 동안 응답이 못 오도록 막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중보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둠의 권세는 지금도 여러 모양으로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눈에 안보이지만 늘 중보기도를 해서 어둠의 권세가 교회, 직장, 가정에, 자녀들에게 역사하지 못하도록 중보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 사역자들과 직분을 맡은 사람들에게 어둠 권세가 역사 못하도록 중보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이 산에 올라가서 중보기도 했을 때 여호수아 군대가 아말렉에 승리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가정에 어둠 권세가 틈타지 못하도록 서로서로 중보기도 하십시오. (4) 국가를 위해 기도하세요. 오늘 말씀에도 나와있습니다.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시오.’ 즉 대통령과 고위직에 있는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고요하고 평안하게 경건 생활이 가능합니다.(5) 교회 지체들을 위해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갈라6:2 “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1고린12: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했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교우들의 형편을 자세히 살펴서 간절하고 진실하게 내 기도보다 더 열심 성의로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① 직장이 없는 사람을 위해 ②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사람을 위해 ③ 불신 남편으로 인해 마음 고생 많은 가정 위해 ④ 자녀 문제로 고통을 당하는 가정을 위해 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 하는 지체를 위해 ⑥ 경제적 어려움 심한 가정을 위해서 ⑦ 결혼적령기 청년들의 결혼을 위해서 ⑧ 장차 교회에 그루터기가 될 교회학교, 학생회, 청년회를 위해서 ⑨ 신앙생활에 진보가 없는 형제, 자매를 위해서 이러한 중보기도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이런 중보기도를 하느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그 기도를 받는 사람의 외부적 환경이 바뀝니다. 하느님께서 소돔, 고모라의 죄악 때문에 불로 심판할 계획이었습니다. 그 때 아브라함이 중보자로 서서 하느님께 기도했습니다. 의인 50인이 있으면 멸망시키지 말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소돔은 멸망당했지만 조카 롯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누가 큰 은혜와 축복을 받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보고 계십니다. 오늘부터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십시오. 중보기도 하실 때 마음 가짐은 ① 확실한 복음으로 무장하라 - 그리스도가 이미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확신을 갖고 중보기도 하십시오. ② 아가페 사랑을 품어라 - 복음의 능력은 원수도 사랑하는 능력입니다. 저 사람 위해 내 시간을 포기하는 희생적 사랑이 있어야 중보기도가 가능합니다.

③ 상대방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 예수님의 긍휼이 병자들, 그리고 죄인들을 용납하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하기 위해선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필요에 관심을 갖고, 친밀하게 삶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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