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 월드컵 본선리그 B조 그리스와 첫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차두리는 시종일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그리스의 공격수를 봉쇄했고 수비진을 흔들었다. 특히 건장한 신체 조건을 앞세운 드리블이 일품이었다. 장신인 그리스 선수들과 몸싸움에서 한치도 밀리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성원을 보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2002년 월드컵때부터 시작된 ‘차두리 로봇설’을 다시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차두리 로봇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그의 어린시절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2. 고되고 힘든 훈련사진에서도 혼자 웃고 있는 사진이 대부분. (웃고 있는 표정만 있는 것은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현재 로봇제작 기술의 한계라는 말도) 3. 차두리가 볼을 잡으면 차범근이 조용해진다.(조종하느라) 4. 차두리 유니폼뒤에 새겨진 이니셜 D R CHA는 사실 Dr. CHA다.(이것은 차박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5. 차두리 등번호 11번이 콘센트 구멍인데 백넘버로 위장해놓았음. (현재 등번호는 22번…220V로 업 그레이드됐기 때문) 6. 머리가 자라지 않음(최근 ‘박박머리’는 태양열을 이용하기 때문이라는) 7.연습할때도 동료들이 피해 다닌 답니다. 그 이유는 스치고 지나가도 전치 12주 나온답니다. |












기도/신앙/묵상/칼럼



작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