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밤 늦은 시간까지 졸린 눈 비비면서 열심히 발표해 준 주일학교 어린이들 고맙고,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산본교회의 미래를 밝혀 준 청년들의 워쉽은 정말 끝내주었고, 아버지들의 다소 서투른 열연에 신예 변사 지휘자님의 '깝'을 확인 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고마운 학생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모든 손길들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