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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피식~ 웃었는데, 볼수록 마음이 갑니다.

작성일 : 2011-04-14       클릭 : 379     추천 : 0

작성자 루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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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과 애견의 다정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미국인이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가슴이 찡하다

길바닥에 앉은 남자는 무릎 위에 애견을 올려 놓았고 애견은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상대는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일 것이다 남자는 외롭고 힘든 시절을 애견 덕분에 견뎌낸다

개는 주인의 처지가 추락하고 먹을 것을 많이 주지 않아도 그 곁은 떠나지 않는다

사진은 복잡한 심경을 자극한다 둘은 외롭고 고단하다 동시에 행복하고 따뜻하다

냉혹한 경쟁에서 밀려난 저 남자가 회복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해외 네티즌들은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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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 04/23 00:34
담요 위의 오리는 개의 또 다른 친구인가봐요 ^^
이삭  | 04/20 17:46
공장에서 개와 함께 숙식을 합니다.
가끔씩 개를 보면 사람인 제가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사람보다 못한 개를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요.
개보다 못한 사람은 숱하게 봐 왔지만......
권베드로  | 04/19 14:57
사진의 의미를 잘 표현 했네요.
가진 것은 없어도 서로 의지하는 마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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