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한 나눔 참 감사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찬송가를 부르는 듯한 느낌이 자꾸만 들어요. 글속에 어떤 음율이 들어있는듯 합니다^^ 타고난 음악가는 어쩔수 없는듯~~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처음부터 신앙글, 간증글을 올리면 서먹하고 불편해할것 같아서 가능한 가벼운 글만 올렸습니다. 저 자신이 깊은 영성에 들어가지 못한탓도 있고요. 이글에 도전을 받아 이제는 좀더 깊은 내용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요즈음은 교회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교회 출석 자체는 즐겁기는 한데 열매라고 해야할까, 신앙을 통해 생기는 무언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교회는 친목단체 이상의 것이 되야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생각들이 홈페이지에 올라왔으니 점차 오프라인 상에서도 공유되고 나눔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홈페이지도 교회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6일간 떨어져있는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을 넘을 수 있고요, 얼굴보고 하기 왠지 서먹한 이야기를 보다 쉽게 할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론 점점 수다떠는게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점점 심각해 지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