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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작성일 : 2012-06-02       클릭 : 320     추천 : 0

작성자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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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는 6가지 방법

 

흔히 인간의 삶을 등산에 비유하며 정상에 오르기 까지 온갖 고난과 역경 그리고 오르기 보다 더 어려운 하산의 길 등이 인생과 닮았다 한다.

 

캐나다 여행가이자 컨설턴트인 '스티브 도나휴'는 '사막 건너기,라는 책에서 인생을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한 끝을 알 수없는 사막을 더 닮았다고 주장한다.

 

인생을 산을 타는 자세로 목표 달성에만 매달려 살아가다 보면 도착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산 자체를 놓칠 수도 있다. 목적지를 목표로 삼게 되면 진짜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삶이라는 여행, 그 자체를 즐기라고 권한다.

 

멋진 여행이란?

끊임없이 밀려오는 인생의 밀물과 썰물을 평화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 앞에 놓인 것을 받아 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것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즐겁게 여행 할 수 있다는 것.

인생은 우리가 예측하는 데로 돌아가지 않는다.

 

살다 보면 길을 잃을 때도 있고,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지기도 하며, 신기루를 보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의 여행은 끝이 없다는 것처럼 느껴진다. 사막처럼...

 

그렇다고 인생을 쉬지 않고 건너야 하는 모래 사막의 연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어디쯤 도착했음을 느끼고 어디로 가야 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는 것.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호기심에 가득 찬 여행가의 자세로 인생에 접근 한다면 인생길은 즐겁게 갈 수있다고 말한다.

 

사막을 건너는 6 가지 방법

 

1. 끊임없이 모양이 변하는 모래 사막에서는 지도가 아니라 나침판을 따라 가라.

제대로 된 길이 없고 상식이 안 통할 때가 사막에선 그 길이 어디로 통하는지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른다. 따라서 사막에선 눈에 보이는 위치에 집착하지 않고 내면의 나침판에 귀를 귀우리는 방향감각이 중요하다

 

2. 오아시스를 만날 때마다 쉬어 가라,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 사막을 여행 할 때 오아시스에서 쉬어갈지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 날 때마다 물만 마시지 말고 쉬어가야 한다.

정상에 오르는데만 급급해 하기 보다는 쉬면서 기력을 회복하고, 여정을 되돌아 보고, 앞 뒤를 점검하는 쪽이 효율적이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3. 정체 상태에 빠지면 자신만만한 자아에서 공기를 조금 빼내어야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차가 모래에 갇히면 타이어에서 바람을 빼라는 가르침도 인상 깊다. 차가 모래에 갇혔을 때 가속폐달을 밟아 속도를 높일수록 차는 더욱더 모래 늪에 빠져 들게 된다.

사막의 모래에서 차가 빠져 나오는 방법은 타이어에 바람을 빼는 것. 공기를 빼면 타이어가 평평해져서 바퀴 표면이 넓어지기 때문에 모래 구덩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게 된다.

 

강한 자아도 중요하지만 어려움에 처할수록 고고한 자아에서 공기를 조금 빼어야 한다.

 

인생의 사막에서 모래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원했던 결과를 가져다주었던 기존의 태도, 신념에서 힘을 빼고 겸허해지면 다시 출발 할 수 있다.

 

4. 사막을 건너는 것은 고독과 외로움, 다름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사이에서 춤을 추는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하지만 동시에 혼자 여행을 해야 한다.

누구와 함께 하는 것이 나은지, 혼자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늘 자문 해 보아야 한다.

 

5. 안전하고 따뜻한 캠프에서 나와 깜깜한 사막의 어둠 속으로 나아가라.

우리는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 안주 하는 것에 익숙해 있다. 현실은 고통스러울지라도 최소한 예상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현실보다 사막의 어둠이 더 무서운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사막에 대비하여 완벽하게 준비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로는 익숙한 캠프에서 벗어나 사막의 불확실성을 담대하게 맞이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 열정을 가로막는 두려움과 불안감의 국경에서 멈추지 말라.

인생에 있어서 경계선이란 중요한 전환점이며, 진실의 순간이며, 내적으로 엄청난 성장과 치유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다.

그런 허상의 국경선에는 나와 앞으로 변화 될 나 사이를 넘지 못하게 하는 두려움이라는 초조가 서 있다.

이 마음속의 보초는 국경선을 넘으면 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 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사실을 그 반대이다.

허상의 국경선에서 멈춰서 하는 잘못된 신념에 도전할 줄 알아야 한다.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널 때는 현상(지도) 보다는 나침판을 증시 하면서 교만하지 않고 때로는 쉬기도 하면서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는 두려움없이 도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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