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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생한 윤상이네 가족

작성일 : 2009-09-06       클릭 : 532     추천 : 0

작성자 stephano  
첨부파일
어제는 김장배추와 무우를 심는 데 수고하셨습니다.
 
힘든 것보다 날씨가 너무 더워 땀이 주최할 수 없을 정도로 흘러 내렸습니다.
권베드로회장님과 신여호수아님이 미리 준비를 해 주셨고 바우로아버지회와
어머니들이 도와 주셔서 힘드는 지 모르고 마쳤습니다.
 
모종이 모자라 세이랑을 채우려고 배추 두판과 상추 한 판을 준비해 놓고 날이
어두워 주일 성찬례후에 심기로 하고 헤어졌는 데, 오늘 날씨 또한 어제 못지 않아
밭에 그늘이 드리우면 심기로 하고 일단 교회에서 헤어졌습니다.
 
5시반이 조금 넘어 몇 사람이 밭으로 가면서 이진봉안드레아님에게 전화를 해 보니
밭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밭에는 이미 성찬례를 마치고 미리와서 200여개가 넘는 배추 2판과  1판의 상추를 
아가타님과 다 심어 놓은 것이었어요. 윤상이와 윤수는 물호스를 들고 열심히
물을 주고 있었구요. 저희들은 너무나 미안하고 얼마나 감사한 지...
 
정성과 노력이 듬뿍 들어간 올 해의 김장배추심기-윤상이네 가족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올 가을에 우리들에게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실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간간히 배추에 물 좀 뿌려 주시구요. 하우스안에도 호스로
물뿌리기 부탁드립니다. 상추모종도 심었으니 2-3주 후에 열심히 따다 드세요.
특히 매운 고추 좋아하시는 분들 하우스안에 많이 달려 있습니다. 부담없이 따가세요. 
 
안드레아님, 아가타님, 윤상, 윤수 수고 많았어요!~  
 
-정스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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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 09/07 15:44
고생하셨네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후에 부모님 뵈러 가야할 일이 있었네요.
우리야 별 생각없이 가서 준비된데로 일만 조금 하면 되는데,
계획하고, 미리 밭갈이 해놓고, 모종준비하고 연락하고 저녁까지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신 아버지회장님과 함께 준비하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고생한 안드레아님 가족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더욱이 이날 점심준비에 설겆이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당연히 있는 것이라 생각되지만 사실은 그 어느것도 당연하지 않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유지되어진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성가대, 점심애찬, 예배전찬양, 텃밭가꾸기, 어린이학교운영, 교회의 각종 시설물 등등.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교회는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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