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네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후에 부모님 뵈러 가야할 일이 있었네요.
우리야 별 생각없이 가서 준비된데로 일만 조금 하면 되는데,
계획하고, 미리 밭갈이 해놓고, 모종준비하고 연락하고 저녁까지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신 아버지회장님과 함께 준비하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고생한 안드레아님 가족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겠네요. 더욱이 이날 점심준비에 설겆이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당연히 있는 것이라 생각되지만 사실은 그 어느것도 당연하지 않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유지되어진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성가대, 점심애찬, 예배전찬양, 텃밭가꾸기, 어린이학교운영, 교회의 각종 시설물 등등.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교회는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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