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런 줄 압니다 / 주은 진실은 굳이 진실이라고 말을 안해도 되지만 거짓은 자기가 진실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말로 포장을 합니다 마치 카멜레온이 변하는 것과 같이 똑같은 색을 내고 있습니다 듣기에 아주 좋은 말로 사람의 마음을 사고 있습니다 지나친 칭찬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모르게 만들어 버리고 있지만 사람들은 칭찬을 듣고 자기가 진짜 그런 줄 압니다 너무 좋은 말 나를 위해 주는 말은 오히려 나를 해롭게 할 수 있습니다 잘 알면서도 사람들은 우선 듣기 좋은 말에 너무도 쉽게 빠져들어갑니다 너무 달면 안 됩니다 잘한 일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어야 하겠지만 우리 인생은 의롭기 보다는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