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이가 입학 후 첫 운동회를 했어요.
저희 가족 얼굴 잊지 마시라고 사진 몇장 올립니다.
학생이 생각보다 많죠?
3개 초등학교 연합 운동회입니다. 인원이 적다보니 몇개 학교가 연합으로
운동회를 합니다. 다합쳐 100명정도 되는것 같아요.
우선 수한이 인사드려요.
초딩이 되어 어엿이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서도 성실히 잘 지내고 있어요.
흔한 오재미 던지기, 수한이 엄마(엘리사벳) 뒷모습니다. 운동회때 잘나온 사진이 없어서
그냥 뒷모습만 올립니다. 게임을 애들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네요.
앞모습도 한컷 (청군한테 져서 둘다 표정이 망연자실~ - 참고로 수한이는 [백군]입니다)
수한이와 같은반 친구집이 농장을 하는데 행사때마다 토종닭을 제공해 주시네요
닭다리가 예술이죠~, 사진에는 없지만 메뚜기 튀김도...
흑염소도 150마리 키우는데, 아직 못얻어 먹었습니다. 기회만 노리고 있어요.
워낙 건강식을 하시는 분이라 가져오시는게 차원이 달라요. 고로쇠 물도 얻어먹구~ ㅋ ~ 냠냠
운동회는 잘나온 사진이 없어서 아래에 봄에 바닷가 갔다온 사진 첨부합니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니 너무 좋습니다.
하루하루 자연을 느끼며 사는것이 참 좋네요~

근처 지나시게 되면 꼭 들르세요
꽃도 피고 날씨도 고기 구워먹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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