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할 때
어느 마을에서 가장 무거운 썰매를 끌 수 있는 건강한 말을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대회에서 1등을 한 말은 2,000kg이나 되는 썰매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2등을 한 말은 1,800kg이나 되는 썰매를 끌었습니다.
이 두 말의 주인들은 만약 두 말이 힘을 합하면 얼마만큼의 무게를 끌 수 있을 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두 말이 함께 썰매를 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5,500kg이나 되는 썰매를 끌 수가 있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교만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과 나누어 함께 하기를 거부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혼자서 끙끙거리면서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참으로 비능률적인 방법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더불어서 일하기를 권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의 짐은 가벼워지며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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