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카 왕언니의 권유로 fire proof-우리말로 '사랑의 도전'이란 영화를 불법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결혼기념일에 봤는데, 결혼기념일에 참 잘 어울리는 영화란 생각을 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배우자...그러나 실제로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사랑의 실천에 있어 가장 잘 안되는 사람이 '배우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극중에서도 "집(와이프)에서만 빼고 어떻게 모든 사람에게 존경 받을수 있지??"라는 대사가 나오더군요.. "이웃사랑", 배우자부터란 생각을 했습니다... 명 대사가 너무 많이 나와 일일이 다 못 적습니다..꼭 한번 보시길 강추하며.. '사랑은 감정은 아니라 결심이다"이라는 대사가 마음에 가장 남네요. 홈피가 좀 썰렁한 거 같아 웬지 마음이 쓸쓸하네요...무엇보다 이 썰렁에 제가 많이 한 몫 한 거 같아 미안하고요... 그래도 늘 하루에 한번은 들어온답니다..둘어보면서 좋아라 하면서 왜 그리 글은 안 남겨지는건지...나도 날 모른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