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같은 밭을 갈아엎고 어렵게 심은 배추와 무우! 얼마나 자랐나 궁금하여 자주 들러 보는 데 의외로 안자라고 있네요. 무농약 유기농의 원칙은 좋았는 데 올 해에는 퇴비도 주질 못했으니 걱정이 앞서네요. 배추 무우 심을 때 어느교우가 "이 밭에는 김장무우를 심으면 딸랑무우가 되요"라고 한 말이 떠 오르네요. 그래도 하우스안에는 새로 심은 상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상추 좋아하시는 분들 많이 따다 드세요. 사진찍어 올리면 가슴이 아플 것 같아 사진첨부없이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정스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