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족은 새롭게 시작한 베트남 생활에 잘 적응하며 오늘 보단 내일이 더 나아지리란 기대를 가지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산본교회 홈피에 거의 매일 출석 도장을 찍으며 교회식구들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신거죠?
중국에서의 생활 경험이 있었기에 불편하면 불편한데로 더디면 더딘데로 기다림의 지혜로 이곳에서의 시작은 중국에서의 시작 보다 많이 수월 합니다.
기특하게도 은솔이가 기대 이상으로 학교에 잘 적응하여서 넘 감사하고 야고보 회사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지 퇴근시간이 조금씩 빨라져 함께 운동 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집순이로 왈왈이 역할만 열심히 감당하며 그런데로 나름 잘~~지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계절의 바뀜이 없는지 한낮의 태양은 아직도 넘 따가워 문 밖의 세상과 별로 친하고 싶지 않아요.
이곳의 생활 모습을 찍어 올리고 싶은데 아직 기술 습득이 안된고로 담에 큰놈에게 배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솔에게 사진 좀 올리라고 그리 말 했건만 .......이 녀석 ~~뭐 그리 바쁜척을 하는지 영~~~
산본식구들 모습도 사진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자주 많이 많이 올려 주시면 이곳 집순이 생활이 좀 더 행복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홈피에 찬양이 넘 좋아요. 아침 시간에 이 찬양 들으면서 기도를 시작하면 좋을 듯 합니다.
참 ! 보미가 왔나보군요?
보미도 많이 보고 싶어요. 이젠 단발머리 소녀가 아니겠죠??
글구 루시씨 베다니회 회장님 되신 것 축하 축하!!!!!
맡은 직분 잘 감당하시길 기도 할게요.
담에 또 새로운 소식 갖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