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는 성탄절, 여름수련회등 몇가지 큰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사를 주관하는 주체가 좀 불분명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프로그램계획, 진행, 부수적인 준비사항들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분이 없이 각 부서(모임)별로 해오던데로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 하거나 혹 문제가 생기거나 아무도 안하고 있으면 결국 신부님이 나서거나 아쉬운 사람이 직접해야 하는 일이 종종 발생되는것 같습니다. 수련회는 000회(회장) 담당, 성탄절은 000회 담당, 이런식으로 주요 행사에 대해 명확한 구분을 두고 책임하에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