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신부님 보내주신 카드 감사히 받았습니다. 신부님도 좋은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이 아주 많이 많이 생기세요~ 가끔 어머니 사진 보느라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다 읽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좋은 칼럼도 많고 좋은 얘기가 많습니다. 신앙칼럼에 참 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몇번씩 다시 읽곤 합니다. 저는 어려서는 성공회에 오래다녔지만. 어찌된일인지 믿음을 얻지를 못하다가 (생각해보면 어려서는 간절하게 신을 찾을정도로 어려운일이 부모님 잘만나서 한번도 없었던것 같아요) 그러다 나중에 개신교 교회에서 믿음을 가지게 되어 난 성공회는 잘 와닿지가 않아. 좀 어려워..이런 선입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요즘 다시 정말 나의 신앙은 뭐가뭔지 모르겠다. 뒤죽박죽일때 신부님 쓰신 글들이랑 성공회 얘기들을 읽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얘기들이 많은데 옛날에는 그게 안들린것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항상 저희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잘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사실은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이런 저런 잘못을 참 많이 하고 살았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저희 가족에게 도움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