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겐 절망 속 한 줄기의 희망이 되고 싶고,
또 누군가에겐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되고 싶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입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정다운 시간 보내면서
지난 한해 힘들었던 일은 잊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소원합니다.
모두모두 건강, 다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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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06 클릭 : 1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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