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우리교회에서 강의도 하셨던 이의용 장로님(교회문화연구소장)의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학교는 "무엇(what)"을 가르치는 곳이다.
그래서 정보와 지식을 중시한다.
교회는 "어떻게(how)를 가르치는 곳이다.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지혜(wisdom)를 가르쳐야 한다.
교실, 교과서, 이론에 집착하지 말고 삶, 태도, 관계 등을 가르쳐야 한다.
교리를 가르치지 말고 삶을 가르쳐야 한다.
예수님 12제자 이름을 외도록 하는 것보다,
학교에서 커닝을 하지 않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인간은 고쳐질 수 없다. 수선이 불가능하다.
교회 교육은 사람을 수선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재창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