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신앙/묵상/칼럼
설교 말씀
자유 게시판
산본 사진첩
한줄 나눔
교회 소식 / 공지사항
산본 웹진
가족 소개
자료실
성서 이어쓰기



온라인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0-04-28       클릭 : 421     추천 : 0

작성자 이스트반  
첨부파일
산본 교회에 출석한지 이제 한 달 남짓 됐으려나요?

언제부턴가 혼자 불쑥 나타나서

예배드리고 있는 박용민이라고 합니다.

맘 같아서는 감사성찬례 마치고 교우분들과 같이 식사도 하고

신부님께도 이것저것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안 닿아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드리자면,

순복음 교회에서 모태신앙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물론 중간 중간 불성실한 모습을 많이 보이긴 했지만...)

그러다가 직장생활 중 우연히 접하게된

성공회 사제님들의 모습을 보고,

성공회 교회에 대한 막연한 호감과 관심을 키우다가

결혼 후 (2004년) 처음 성공회 교회(안양교회)를 나가게 됐습니다.


그렇지만, 한동안 신앙생활과 동 떨어지게 살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안양교회는 자주 못나가게 됐습니다.


차츰 그런 식으로 신앙과 멀어지다가

제 딸아이가 커 가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식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신앙에서 벗어난 이후 너무나 나태하고, 방종해진

저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교회의 품을 찾게 됐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족함을 말씀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신부님과 여러 교우님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덧글쓰기  

stephano  | 04/28 19:41
박용민님, 너무 반갑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인사도 못드렸는 데...
신앙과 가족 양쪽에 성실히 노력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머지않아 예쁜 딸이 있는 가족을 볼 수 있겠네요. -정스데반-
루시안  | 04/28 14:42
제가 산본교회 불량 신자라,,, 누구신지 잘 모르겠어요~~
가족사진 함 올려주세요.
참고로 제 사진은 홈페이지 곳곳에 박혀 있습니다.^^
처음 성공회에 왔을때 교회란 이러곳이구나 하는 감동이 있었는데,
이제 익숙해지니 첫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감정은 늘 사람을 속이는 것이니 당연한 일인것 같습니다.
좋은점도 있고 실망스러운 모습도 있고,
사람 살이로 인해 생기는 불협화음을 넘어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눌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루시안  | 04/28 14:44
아, 산본커뮤니티의 가족소개 게시판에 가족소개 해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희 가족은 첫번째로 소개되어 있어요.
잠꼬대  | 04/28 14:34
교우님과의 만남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만남 안에 엠마오에서 제자들을 만나 주신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전글 전화 번호가 바뀌었어요~ 루시안 04-28 485
다음글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잠꼬대 04-26 362


 

교회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용안내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산본교회    관할사제 : 고석영   주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41-1 청진빌딩 7층    개인정보관리책임 : 고석영
전화 : 031-397-0443    팩스 : --    메일 :    사이트의 모든 권리는 산본교회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