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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고랑진 얼굴
타다 남은 가슴
시리고 저린 손발.
꿈속에서도
꿈속에서도
눈물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 되어
울고만 싶어.
부르면 말문 막히고
생각하면 눈물이..
눈 못 감으신 어머님.
이 아들의 죄업(罪業)
저승 간들 어머님을
어떻게 뵈올까요.
출처 : 성공회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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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5-07 클릭 : 41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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