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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고집하고있다

작성일 : 2010-02-09       클릭 : 347     추천 : 0

작성자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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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창 밖의 봄비소리는   하느님께서 만드신 이세상을 아름다음으로  채우심니다
이런봄의 전령 봄비소리를 같이 들을수있는  친구와 같이  차를 나누며 우리사는 이야기 나눌때 하느님께서   지으신 우리를  향하신  목적이있으시지 않을까 생각됨니다
 
 오늘도 묵상을 시작하니 다른생각으로자꾸만 도망치고있었읍니다"하느님  나에게  당신이 현존하심을  알게하소서 성령님 오셔서 도와주세요" 하면서  생각을 자꾸자꾸 흘려보냈읍니다"
 
 너는 나의 계명를 버리고 사람의 전통만 고집한다 라는 것을  묵상하게되었읍니다    하느님 나에게  주시는 계명이 무엇입니까? 자꾸자꾸물었읍니다  이웃을 네몸같이 섬겨라  이웃을 섬긴다고 얼마 입으로만 했는지  고백합니다   내고집 내 방식대로 판단하고 분별하고  내뜻대로만한  나의  연약한 모습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나이들어 가면서 사람이 만들어 놓은  뿌리깊은 전통에서  벗어나 자유함과 해방을 아는  나의 삶이 되도록 은혜주셔서 말씀하신 이웃사랑이 몸과,삶과 영혼속에서 살아역사하시게  하옵소서
 
아름다은 이봄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나또한 아름닫고 행복하기를 위해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입술의 찬양이 고백되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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