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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삼일절


시편1장~5장

작성일 : 2012-07-18       클릭 : 261     추천 : 0

작성자 환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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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권)
1장
복 되어라.
악을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고
죄인들의 길을 거닐지 아니하며
조소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아니하고,
야훼께서 주신 법을 낙으로 삼아
밤낮으로 그 법을 되새기는 사람.
그에게 안 될 일이 무엇이랴 !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그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고
제 철 따라 열매 맺으리 !
사악한 자는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까불리는 겨와도 같아.
야훼께서 심판하실 때에
머리 조차 들지 못하고,
죄인이라 의인들 모임에
끼지도 못하리라.
 
악한 자의 길은 멸망에 이르나,
의인의 길은 야훼께서 보살피신다.
 
2장
어찌하여 나라들이 술렁대는가 ?
어찌하여 민족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
야훼를 거슬러,그 기름부은 자를 거슬러
세상의 왕들은 들썩거리고
왕족들은 음모를 꾸미며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
"이 멍애를 벗어 버리자 !"한다마는
하늘 옥좌에 앉으신 야훼,
가로소와 웃으시다가
드디어 분노를 터뜨려 호통치시고
노기 띤 음성으로 호령하신다.
"나의 거룩한 시온산 위에
나의 왕을 내 손으로 세웠노라."
 
나를 왕으로 세우시며 선포하신 야훼의 칙령을 들어라.
"너는 내 아들,
나 오늘 너를 낳았노라,
나에게 청하여라.
만방을 너에게 유산으로 주리라.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너의 것이 되리라.
저들을 질그릇 부수듯이
철퇴로 짓부수어라."
 
왕들아,이제 깨달아라.
세상의 통치자들아, 정신을 차려라.
경건되이 야훼께 예배드리고
두려워 떨며 그 발 아래 꿇어 엎드려라.
자칫하면 불붙는 그의 분노
금시라도 터지면 살아 남지 못하리라.
 
그분께 몸을 피하는 자 모두 다 복되어라.
 
 
3장
(아들 압살롬에게 쫓길 때에 읊은 다읫의 노래)
야훼여!
나를 괴롭히는 자 왜 이리 많사옵니까?
나를 넘어 뜨리려는 자 왜 이리 많사옵니까?
"너 따위는 하늘마저 버렷다고
빈정대는 자 또한 왜 이리도 많사옵니까?
 
그러나 야훼여! 당신은 나의 방패,
나의 영광이십니다.내 머리를 들어 주십니다.
 
나 야훼께 부르짖으면
당신의 거룩한 산에서 들어 주십니다.
자리에 들면 자나 깨나
야훼께서 이 몸을 붙들어 주십니다.
적들이 밀려 와 에워 쌀지라도
무서울 것 하나 없사옵니다.
 
야훼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느님, 구하여 주소서.
당신은 내 원수의 턱을 내리치시고
악한 자의 이빨을 부수시는 분,
야훼여, 승리는 당신께 있사오니
당신 백성에게 복을 내리소서.
 
4장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수금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내 무죄함을  밝히시는 하느님,
부르짓사오니 들어 주소서.
이 곤경에서 나를 빼내 주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내 기도를 들으소서.
 
너희, 사람들아 !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짓밟으려는가? 
언제까지 헛일을 좇고
언제가지 거짓 찾아 헤매려는가?
알아 두어라, 야훼께서는 경건한 자를 각별히 사랑하시니,
내가 부르짓으면 언제나 들어 주신다.
무서워하여라, 다시는 죄짓지 말아라.
자리에 누워 반성하여라, 고요를 깨지 말아라.
제물을 바쳐 죄를 벗어라.
그리고 야훼만을 의지하여라.
 
"그 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을 보여 줄까?"
하고 말하는 자가 많사오니,
밝으신 당신의 얼굴을 우리에게 돌리소서, 야훼여.
이 마음에 심어 주신 당시의 기쁨,
곡식이다,포도주다, 풍년에 흥겨운 저들의 기쁨보다 크옵니다.
누운즉 마음 편하고 단잠에 잠기오니,
야훼여, 내가 이렇듯 안심하는 것은 다만 당신 덕이옵니다.
 
5장
(성가대 지휘자를 따라 피리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야훼여! 아로옵나니 귀를 기울이소서.
내 한숨짓는 까?을 알아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느님이여!
살려 달라 애원하는 이 소리를 모르는 체 마소서.
 
당신께 기도 드립니다.
야훼여, 당신은 아침 기도를 들어 주시기에 이른 아침부터 제물 차려 놓고
당신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사악을 좋아하실 리 없사오니,
악인을 반기실 리 또한 없으십니다.
거만한 자를 당신께서는 참아 보지 못하시고
악한 짓 하는 자 모두 미워하십니다.
거짓말장이를 멸하시며
피에 주린 자, 사기치는 자를 역겨워하십니다.
 
당신의 크신 사랑만을 믿고
나는 당신 집에 왔사옵니다.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엎드립니다.
야훼여! 원수들이 지켜 보고 있사오니
이 몸에서 죄를 벗겨 주시고
당신 길을 내 앞에 터 주소서.
 
저들의 말은 하나도 믿을 것이 없사옵니다.
속에는 악한 생각뿐이며
혀는 그럴듯하게 놀리지만
목구멍은 열린 무덤입니다.
하느님이여, 그들을 벌하소서.
제 꾀에 걸려 넘어지게 하소서. 
수없이 범죄하는 자들,
주께 반역하는 무리들, 이들을 ?아 내소서.
 
당신께 피신하는 자 모두모두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겁게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 받드는 자 모두 지켜 주시고
당신 품에서 흥겹게 하소서.
 
야훼여!
당신은 의인에게 복을 내리시며
사랑으로 방패삼아 그를 지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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